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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원수 추가확보가 해결책
도시전략연구소 조회수:45569 118.45.2.151
2014-11-28 16:40:00
 

포항의 물 부족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수 추가 확보만이 그 해결책인 것으로 지적됐다.  

포항시와 도시전략연구소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의 물 문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통합정수장건설, 하수재이용수 등 포항의 전반적인 물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병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포항의 물 문제 해결책을 찾는데 서로 머리를 맞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업화에 따른 도시팽창으로 물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포항시가 향후 물 부족 사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최대 이슈로 제기됐다. 

포항시가 이날 밝힌 원수확보 대책을 보면 오는 2020년 공급량은 47만1천600t, 수요는 62만 5천700t에 달해 15만 4천t이 부족할 것이라는 것. 이러한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하수처리재이용수 및 달산댐 건설을 통해 18만t의 추가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지만 달산댐은 현재 논란 속에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따라서 달산댐 건설을 위한 영덕군과의 상생발전 대책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포항시는 현재 달산댐 건설을 위한 영덕군과의 다양한 상생발전 대책을 내놓고 한국수자원공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도화엔지니어링 주현 상무는 `포항의 물 문제 미래용수공급계획`이라는 주제 발표를, 수자원공사 김봉수 차장은 `경북동해안의 수자원대책`이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를 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한동대 구자문 교수의 사회로 도시전략연구소 이준택 소장, 포항환경운동연합 정침귀 국장, 김상민 포항시의원,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대외협력팀장, 유강우방타운 입주자대표 박사성 회장, 포항시 김규만 상수도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물 부족 문제는 이제 모든 지자체 모두 겪고 있는 공통된 사항”이라며 “노후 상수관 교체를 통한 유수율 제고와 원수확보, 타 지자체와의 협력 등 중장기적인 상수도정책을 철저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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